2023. 11. 17. 23:34 IT/기타
IOS 프로비저닝 정리
계정 분류 | Developer | Enterprise | ||
취득 방법 | 기본 | 유료 맴버쉽 (법인) | ||
프로비저닝 프로필 | AppStore | Adhoc | Development | Inhouse |
용도 | 서비스 배포용 | 테스트 | 테스트 | 테스트 |
기기 제한 | 배포 전에는 앱 센터 등록 후 테스트 플라이트에 등록된 유저만 테스트, 배포 후에는 제한 없음 |
최대 100대 등록 가능 | Adhoc 등록기기 + 2대 추가 가능 |
무제한 |
Apple / App Center 로그인 |
O | O | O | X |
푸쉬 | O | O | O | X |
결제 | O | O | O | X |
기타 | Adhoc과의 차이점이 무엇일까? 보안 솔루션에서 Dev 프로비저닝은 변조앱으로 구분하는 것을 경험해봄. 이름으로 봐선 Unity Development 빌드를 뽑을 때 써야할 것 같지만 꼭 그렇지도 않은 듯. |
(대체 왜 이렇게 프로비저닝을 분기를 해놓은 건지.... 애플....)
일하면서 퍼블리셔 3개 회사를 겪어봤는데, 그 과정에서 알게 된 iOS 프로비저닝 정보를 정리한 표입니다.
매번 라이브 하다보면 까먹고 해서 생각난 김에 적어봅니다.
- 대체로 퍼블리셔들은 inhouse 프로비저닝 (회사에 따라 Enterprise 프로비저닝이라고도 합니다) 은 기본으로 제공하고, 회사에 따라 다르지만, 기기 UUID 2대를 취합받아 Develpment 프로비저닝을 전달해 주는 듯합니다. ( Adhoc은 회사가 클수록 제한 기기가 부족하기 때문에 전달이 안 되는 것으로 추측합니다.)
- 개발자 입장에서는 Adhoc 이 그나마 앱스토어와 비슷한 환경이여서 Adhoc을 전달해 주는 곳이 가장 좋긴 했습니다.
저는 iOS 프로그래머가 아니다보니 틀린 정보가 있을 수 있습니다. 지적해 주시면 감사히 배우겠습니다.
새로 알게되거나 틀린 게 있으면 다시 업데이트하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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